토.공휴일 승용차 안타기 결의대회 개최
이날 통영발전시민협의회 김광호 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정순완 수산개발국장의 통영시 교통현황과 관련 도로 여건, 향후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통영발전시민협의회 조일청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활기차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 “기초질서가 확립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토.공휴일 자가용 승용차 안타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통난 해소는 최고의 관광상품이라고 강조하고, 남해안 시대의 중심은 분명 통영이며, 시민 모두가 이 운동에 동참한다면 통영은 새로운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의문 채택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문화마당에서 통영여객선 터미널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통영시는 “이번 범시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통한 지속적인 캠페인 행사와 관내 홍보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공직자가 솔선수범 하여 앞장 설 것이며,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평인일주도로 확포장 준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해 도로 여건이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