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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및 100세 시대 도래에 따른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 발맞추어 서울, 광주 등지의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한「강진 귀농 Farm투어」를 운영한다.
귀농 Farm투어는 예비귀농인이 선배 귀농인의 농가에 방문하여 사례를 듣고 귀농인으로서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진군만의 특별한 귀농 및 농업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귀농에 관심 많은 도시민들에게는 귀농귀촌 정보를 얻기 위한 특별한 기회이다.
특히 참석자들의 98% 이상이 귀농 Farm투어에 대해 만족이상 평가를 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예비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줄이고 귀농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 있다.
기간은 5월 28일부터 1박2일 과정으로 강진귀농사관학교 운영사무국(061-434-2431)에서 선착순으로 40명을 신청받는다. 관련된 정보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및 강진군귀농인협의회(http://cafe.daum.net/ac2012)카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귀농 팜투어를 통해 강진에 정착한 김승환 씨는“강진 귀농 팜투어 귀농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그때 얻은 정보가 귀농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금까지 귀농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조금 지급 등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통하여 최근 10년간 910여가구, 2300여명이 귀농·정착을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귀농의 제2도약을 위해 귀농·귀촌종합대책을 수립을 하는 등 명실상부한 귀농․귀촌1번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