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언론인 관계자 초청 팸투어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고래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남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했다. 공단은 관광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부산시민과 부산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부산지역 여행업 관계자 및 통역 안내사 등을 초청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남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 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견학, ▲ 고래바다여행선 고래탐사 체험, ▲ 고래문화마을 견학 및 교복 체험(교복을 입고 옛 마을 내 장생포 초등학교에서 기념촬영), ▲ 선암호수공원 초미니 종교시설 등 남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래관광 코스를 위주로 구성했다.
공단 이경욱 기획경영실장은 “이번 부산·경남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통해서 고래문화특구의 개선해야 할 사항을 취합하고 홍보방안을 모색했다.”며, “부산·경남 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365일 즐거움이 있는 곳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추진한 여행사 관계자 및 통역 안내사 팸투어를 통해서 국내외 여행사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경유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했고, 팸투어 코스(당일, 1박2일)를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여행사가 관광 상품화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