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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교장 유금주)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인협회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라이브 요리부문에서는 2013년 이후 4년 연속 금상(송민주, 박예은, 박나희, 김다예)을 수상하였고, 처음 출전한 제과부문에서 당당히 금상(서강 조리2년)을 수상하여 식품조리 및 각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였다.
대한민국국제요리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각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로 명성이 높다.
이 대회는 크게 국제요리, 라이브, 전시, 테이블서비스 경연 등으로 구성되어 올해는 전국의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일반인 총 4,137명(1,154팀)이 참가했다. 또한 3만 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이번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순천효산고는 비즈쿨 창업동아리, MC+조리실무동아리, 산학맞춤반 산학연계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조리실무단을 적극 활용하여 조리교육과정을 탄탄하게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내 창작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조리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창의성을 갖춘 조리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수월성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리교육에서 심미성, 예술성,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 전공실무교육과 더불어 사람을 사랑하며 존중하는 인성교육과 감성교육 두 개의 교육의 축을 균형 있게 유지하여 교육함으로써 대외적으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