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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충효예지의 고장 북삼동에서 오는 27일 (금)부터 28일(토)까지 2일간‘제6회 효행제’가 열린다다.
북삼동 지역은 현재 효자각 7개소, 열녀각 3개소, 누각 1개소, 찬양각 1개소, 서원 1개소 등 효(孝)관련 문화재가 많이 산재되어 있다.
이에, 우리의 효 문화를 전승하기 위한 효행제는 북삼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북삼동주민센터와 북삼동 13개단체가 주관하며, 북삼동주민센터 야외무대와 효행길 일원에서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어린이 사생대회, 영어말하기대회, 가훈써주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재 및 꽃차, 전통염색체험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전상옥 북삼동장은 “이번 행사는 효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효예지의 고장인 북삼동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등 효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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