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인권새싹인 청소년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관내 지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 ▲청소년인권 영화감상의 날 ▲청소년 인권보장 및 증진 교육 ▲인권도서 다독왕 선정 ▲인권골든벨 등을 내용으로 한 ‘청소년 인권배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배움학교’는 청소년 인권학교 지정·운영을 통해 청소년 인권지수를 높이고 아울러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인권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지산중학교를 첫 번째 청소년 인권학교로 지정하고 다양한 인권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5월초에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를 다룬 인권영화 ‘카트’를 단체 관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이번 인권시책이 청소년 인권문화 확산과 폭넓은 인권의식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권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권감수성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