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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심장 심규언)와 동해문화원은 ‘2016년 대한민국 직장인밴드 동해콘서트’를 오는 8월 4일(목)부터 8월 6일(토)까지, 3일간 동해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직장인밴드와 국내유명밴드, 통기타가 함께 협동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발산시키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유발하는 대회 성격보다는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밴드 본선출전자와 국내유명 펑키밴드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과 평화, 건아들, 장계현과 템페스트, 제이모닝과 7080 통기타 듀엣 해바라기, 추가열, 김희진, 한국의 존바에즈 박강수 등을 비롯해 지역출신가수와 동아리가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다.
이밖에도, 지난해 베스트밴드인 서울의 맘마미아와 대구의 신천옹밴드, 평택 장안동밴드를 특별 초청하여 수준높은 공연과 경쾌한 리듬을 통해 망상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여운을 선사하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전국아마추어 직장인밴드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접수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수)부터 6월 24(금)일까지 3일간 모집공고를 내고 전국 지자체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SNS 등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직장인밴드는 동해시청(www.dh.go.kr)과 동해 문화원(donghaecc.co.kr)홈페이지 공지사항 공고문을 참고하여, 참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앞서, 동해문화원에서는 서류(경력) 및 연주비디오 심사 등의 예선을 통해 전국에서 접수된 60팀 가운데 12팀을 본선 출전팀으로 확정하고, 본선에서는 베스트밴드 3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본선 출전팀에게는 각 팀당 50만원(지역상품권 포함)씩 총 60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되고 최종베스트밴드 3팀에게는 각 300만원 총 900만원의 상금이 인센티브로 주어진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동해망상해변의 새로운 바람, 직장인밴드의 등용문인 이번콘서트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취미활동 확산과 문화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며,
직장인들의 문화 욕구를 망상해변에서 마음껏 펼쳐 생동감 넘치는 해변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