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 오는 7월 2일 와와공원, 강변공원, 동평공원 등 3개소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물놀이시설물 일제정비, 편의시설 확충, 대청소, 시운전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이달 중에 물놀이장 운영 전문위탁관리업체를 선정하여 안전요원과 기계설비 관리요원 확보를 비롯해 수질관리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쾌적한 물놀이장을 개장할 방침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으로 방학전인 7월 2일부터 23일까지는 주말만 운영하고,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방학 중에는 매일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장에는 인공폭포, 바닥분수, 어린이 슬라이드, 물버켓, 워터 터널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화장실, 탈의실, 파고라, 데크, 파라솔,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매일 저수조의 수돗물을 교체하고 수질정화시설 가동, 수질검사, 청소 등을 실시하여 최상의 수질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해 35,000여명이 물놀이장을 다녀갔으며 올해도 때 이른 더위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공원물놀이장을 이용할 것을 권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