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포시 반월호수내에 수상정원 ‘꽃섬’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조망거리 40m에 면적 150㎡인 꽃섬은 페츄니아와 빈카 1,400본이 식재돼있고 시 브랜드슬로건인 'O2군포' 이미지를 형상화해 물방울 모양으로 표현됐다.
공원녹지과 최영숙팀장은 “전국에서 유일한 반월호수의 수상정원의 외곽은 물방울 모양으로 작은 물방울이라도 힘과 지혜를 모으면 바위를 뚫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기상과 기개를 표현하고 있다”며 “호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반월호수 잔디광장 및 피크닉장 조성공사도 한창으로 올해 2월부터 14억원을 들여 데크 3개 및 파고라 2개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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