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순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11일 평생학습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850여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
특히 교육 후 교육인정 수료증을 발급해 의무보수교육에 포함시켜줌으로써 평소 업무과중으로 교육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배려했다.
이 보수교육은 지난해 10월 「순천시 영유아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영유아의 인권 보호와 학대예방을 위한 인권 교육을 의무화한 데 따른 것으로 순천시에서 최초로 추진했다는 것.
앞서 시는 이번 교육보육교직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4,000명이 참여한 ‘ 아동학대 제로순천’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보육정책의 개별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에서 모든 영유아가 행복하게 쑥쑥 건강하게 쑥쑥 자라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