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전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여성 행복일자리 창출」분야에 선정돼 5월 시작한 한지공예 전문가 과정에 이어 웃음지도사 과정을 개강했다.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축하공연, 상대방 소개하기, 웃음체조, 부자만들기 인상프로젝트 등 2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하여 배움과 힐링, 스트레스 해소를 몸소 체험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진군은 경력단절여성과 가정주부들이 웃음지도사,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살맛나는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 웃음지도사 과정을 마련했다.
수강생 공덕심씨(강진읍)는 “남편이 공고문을 보고 권유하여 신청하게 됐는데,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젊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웃음을 통해 내가 먼저 가정의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이 주위에도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행복한 강진군이 되기 위해 일자리, 안전, 교육 등 여성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 웃음지도사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분들이 웃음박사․ 행복박사, 전도사가 되어 강진군 마을 곳곳에 행복한 웃음이 퍼질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