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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농업생명 분야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이하 김제센터, 원장 최희우)가 어느덧 개원 3주년을 맞이했다.
김제센터는 지난 2013년 7월 벽골제 사적지 맞은편에 자리 잡고 국내 유일의 농업생명 체험활동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청소년의 밝은 미래,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란 기치 아래 과정별 총 20개의 인증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역량 향상과 건전한 육성을 위해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21번지에 37,932㎡(약 647평) 규모로 건립된 김제센터는 지금까지 연인원 127,504명이 방문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김제센터는 개원 이후 전라북도 교육청을 비롯한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의 청소년기관, 그리고 각급 교사들의 교원 자격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에 관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청소년,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등 다방면에 걸쳐 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25,000여명의 청소년이 수련활동비가 전액 지원되는 김제센터의 성장지원캠프를 이용해 수련활동을 다녀갔으며, 지역의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장애인의 채용을 점차 확대해 나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김제센터는 개원 이후 3년 동안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농업생명 체험활동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개원 3주년 기념식은 7월 4일 진행된다.
김제센터 최희우 원장은 “우리센터는 농업생명특화체험시설로서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내부적으로 직원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고객 만족 서비스 품질 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 대표 농업생명 체험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