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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와 터키국 볼루시(시장 알랏딘 일마즈)가 우호교류도시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을 위해 김 시장외 5명의 대표단이 14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터키국 볼루시를 공식방문중.
16일 개최한 조인식에는 시장과 의원, 상공인 등이 참석하였으며 경제, 관광, 문화, 시정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내용의 우호교류 협정서에 서명했다.
볼루시는 터키국 북서쪽 이스탄불과 앙카라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8,276㎡ 이고 인구는 156,496명이며 무슬림족이 99%이다.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 쌓인 산림도시로 주산업은 수공예품과 양계산업이고 특산품은 헤이즐넛으로 만든 스위트제품의 향수이다.
시는 볼루시와의 우호교류도시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제도시간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함으로써 천연가스자동차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국제크루즈훼리와 연관된 해양관광 교류, 북평산업단지 기업체 유럽시장단 개척 교두보 마련 등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