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 최장수 오진환 옹 특별한 생신맞이
염산면(면장 김선재)은 지난 달 6월 30일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홀로사는 오진환 어르신을 찾아, 케이크와 다과 등으로 특별한 생신잔치를 하였다.
염산면에서 처음으로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의 뜻 깊은 생신이기에 진심을 담아 축하해 주기 위해 마을 이장, 주민복지 담당 직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생신 상을 마련하였다.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의 건강비결과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주며 말동무를 해드렸다.
오진환 어르신은 “고향이 이북이어서 항상 가족이 그립고 외로웠는데 면사무소에서 가족같이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했다.
김선재 염산면장은 “100세 어르신의 생신을 챙겨드릴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불편사항이 없도록 자주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