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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18시 광주 서구 동양사우나 옆 동양 맛집 1층 연회실에서 한국유교대학(인성교육)평생교육원 제1기 종강연이 23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최형주상임위원이 아침11시에 가져온 흑산도홍어와 김형기박사의 100년 전통의 중국 화룡주 2병과 탁인석봉화포럼의장의 양주, 김용휴시인의 솔잎 빚은주가 어우려졌다는 것.
또, 금어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주상부회장이 가져온 낙지는 기세규원장의 호남가와 별주부전 한대목과 조화롭게 입안으로 스르르 녹아 들어갔다.‘
2부 순서로 탁인석봉화포럼 의장이 좌장을 맡으면서 기세규원장의 박학다식한 분야의 섭렵과 우리네의 국악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남동부지역 모 회사의 명강의를 이미 신청했노라고 뛰어난 강의력을 강조하였고 김기채대림안전시스템회장의 장소 제공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잊지않았다.
그래도 중요한건 종강연 뒤에 대나무일급 기념타월로 넉넉하게 주문 제작해 가져온 박균순원우회장의 기념타월은 잔치가 끝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아쉬움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보상품이었다고 전한다.
또, 박회장은 회비외의 모든 종강연 비용까지 부담해 아너소사이더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깔끔한 뒤풀이가 되었다고 한 참석자는 말했다.
한편, 4.19호남의병활동으로 바쁜 김영용회장은 9시가 다 되어 일행과 함께 도착했고 남은 인사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 격려하고 다음 행선지로 바삐 옮겨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