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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는 이달 15일부터 1박2일간 김제센터에서 2016 앎이 삶이 되는 만만한 영화 만들기 캠프를 진행했다.
만만한 영화 만들기 캠프는 영화에 관한 학습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청소년들의 삶과 연결하여 예술적 영화기법을 활용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화 만들기 캠프는 지평선축제기간 김제센터에서 진행되는 2016 지평선청소년영화제에 앞서 김제교육지원청과 김제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며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만만한 영화 만들기 캠프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찾아가는 영화교실을 6회 차 더 운영하여 여건이 맞지 않는 희망학교에 직접 찾아가 영화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화제작과정 체험을 통하여 관련분야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영화캠프에 참여한 교사 중 한명은 “평소 예술을 어떻게 교육에 접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영화 만들기 캠프에 참여하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교육과정 및 영화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김제센터 최희우 원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지평선청소년영화제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영화 만들기 캠프를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표현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