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츠예술매니지먼트(대표 조윤혜)는 2016년 ‘KB스타비(飛) 문화예술 교실’ 사업 예술단체로 선정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정서 순화 발레교육을 운영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문화적 소양 및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전국의 60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각 장르별로 사업 실행이 가능한 예술단, 문화예술교육단체, 기획사 등이 운영을 맡는다.
KB스타비(飛) 문화예술 교실의 특징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이용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 등을 고려해 단순한 기능 교육을 탈피하여 강의, 체험, 관람, 실연 등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나아가 지역에 소재한 문예회관과도 손을 잡는다. 참여 청소년들이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공연 및 전시 관람, 출연자 및 스태프 특강 등 문예회관의 기반을 최대로 활용하게 된다.
비바츠예술매니지먼트의 조윤혜 대표는 “발레 예술을 통해 신체 발달을 도모하며 정신적인 건강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바츠발레앙상블은 발레를 전공한 수준 높은 무용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단이다. 그동안 21세기 트렌드에 맞춰 융복합의 새로운 공연예술 작품을 기획 제작하면서 아카데미를 통해 발레 아티스트들을 지도 육성해 왔다.
한편 비바츠예술매니지먼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우수 프로그램과 소외지역 문화복지 예술작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각지에서 500회 이상의 공연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