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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일 꽃초롱 자연학습장에서 인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토마토, 가지 등 열매채소와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농업체험행사를 가졌다.
서초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꽃초롱 자연학습장”은 올해 4월에 개장해 채소 모종 심기, 수확 등 참가신청을 받아 현재까지 총 6회, 829명의 어린이들이 농업체험활동에 참여했고, 올해 11월까지 3회, 4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업체험 및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농작물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꽃초롱 자연학습장은 원예프로그램 전문강사를 활용해 계절에 따라 채소모종 심기(봄철), 여름작물 수확하기, 감자 캐기, 봉숭아 꽃 물들이기(여름철), 김장 배추 관찰 및 수확하기(가을철) 등 어린이 및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농업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