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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지역의 원로들을 초청해 ‘제2차 광주원로회의’를 열고 민선6기 성찰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원로들의 자문을 구했다.
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원로회의에는 정구선 원로회의 의장, 최상준 광주경총회장, 김필식 동신대 총장, 구창환 YMCA명예이사회 회장, 조비오 신부 등 교육, 문화예술, 경제, 언론,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원로 16명이 참석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첫 시민시장으로서 정직하고, 소수자와 약자를 배려하면서 청년 일자리와 미래먹거리를 챙겨야 한다는 사명감을 항상 갖고 있다”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광주형 청년정책 등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 초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며 “예타 통과에는 광주시가 내놓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원로회의는 교육, 문화예술, 경제, 언론,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21명의 원로로 구성돼 시정발전 모색과 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범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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