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읍면동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7월부터 우선 추진 지역으로 해룡면 등 6개소 11개 면․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배치하고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이․통장,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장애인․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분들 대상으로 방문 상담 업무를 담당한다.
시는 특히 6개소 11개면․동지역에 현장 밀착 관리 및 교육 등 역량을 집중해 읍면동의 복지허브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2018년까지는 24개 모든 읍면동으로 복지 허브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의 혜택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복지허브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