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도심근린권역에 위치한 천혜의 수자원인 신정호수를 시와 낭만이 깃든 명품 수변공원으로 탈바꿈 시켜 이용객으로부터 탄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정호수는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원화사업을 추진하여 연간 50여만명이 찾아오는 전국제일의 호수공원이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으로 가까이서 자연생태 관찰을 할수 있어 어린이 교육장소로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또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5km에 음악송출시스템을 갖추어 음악감상과 함께 산책은 물론 장미 등 꽃길, 수생식물전시장, 연꽃단지, LED를 이용한 야간경관조명 은 이곳의 대표적 볼거리로서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취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정호수 인접에는 신정호관광지, 남산공원이 위치하여 이곳에 가면 호수경관을 만끽함은 물론 음악을 따라 연출되는 대형음악분수 및 다양한 조각품 감상과 드넓은 잔디광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그 코스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모두 쉽게 접근할수 있어 호수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시에서는 전국제일의 명품수변공원을 위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제방산책로 연결, 야외수영장확충, 공원용지확보 등에 주력할 계획이며, 특히 2011년에 완료예정인 자연생태공원사업에 모든 공원 행정력을 다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신정호공원화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급팽창 도시화로 인한 부족한 공원수요 충족과 함께 수도권 전철개통 등에 따른 외래 관광객을 신정호로 유치하여 전략적 관광자원화 교두보로 추진한다는 계획.
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다 더 쾌적한 공원환경을 위하여 이용객에게 꽃과 시설물보호를 당부하였다.
한편, 시가 자랑하는 신정호관광지에서 숲속 맨발 황톳길 걷기 행사가 사진전시회 및 노을음악회와 함께 오는 21일 개최.
이 행사는 맨발로 신청호 이순신동상옆에서 등산로를 거쳐 이순신동상옆으로 다시 돌아오는 약 4km정도로 1시간 30분정도 황톳길을 걸으며 숲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무그늘 아래 자연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야외 노을음악회는 프로급 연주자가 전통악기 등을 연주하는 것으로 또 다른 흥미를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