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 로터리 칼라체인지 빛의 분수로 30년만에 재탄생 !!
1979년도에 만들어져 약30년간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가족과 같은 정다움과 랜드 마크로써의 역할을 해왔으며 인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숭의 로터리 분수대가 17일부터 오색찬란한 빛의 분수대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구에서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상공 25m로 치솟고 있는 중앙 분수 프로그램에 LED조명의 빛이 어울려 밤하늘을 아름답고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연출했다. 수를 놓은 듯한 가장자리 분수에는 LED-bar 90개가 설치됐으며, 그 위로 학 5마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의 학 조명과 다양한 빛들에 의해 반사되는 300개의 봉죽, 그리고 분수대 가장자리에는 60조 오색의 LED 갈대숲이 조성되어 분수대의 멋을 한층 더했다.
금번 야간경관조성을 통해 숭의 로터리 분수대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보고 싶고, 머물고 싶고, 감상하고 싶은 포토존의 분수대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