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드라마촬영장이 전국 최고의 촬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
순천시는 순천이 전국 최대 내일러 성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고 내일러 관광객을 위해 드라마촬영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통합입장권을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계방학기간 중에는 드라마촬영장 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실시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야생화 관광단지를 올 말까지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계절별 테마 경관 연출 체험활동 등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드라마촬영장 야간공연 경관 조성, 추억의 테마, 공포체험 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주차장(163면)을 조성한데 이어 공중화장실을 신설해 관광객들의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사진제공=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한편 순천시 드라마 촬영장에는 오는 9월 5일 오전9시 첫 방송 예정인 일일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KBS2TV/120부작) 한창 촬영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