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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원 단체,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무료 배부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정, 유학생과 외국인 관광객 등을 위한 ‘외국인 생활안내책자’를 제작 발간했다.
이 책자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일상 생활정보와 북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2000부를 발간해 무료 보급하게 된다.
114쪽으로 구성된 이책자는 볼거리, 명소, 주요공공기관 안내, 긴급연락처, 건강보험, 의료서비스, 일반생활정보 등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책자는 영어와 중국어를 혼용 병기하고 크기도 작게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정보자료가 될 것.
책자는 다문화가정사랑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와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비롯해 타 자치단체 등에 배부하고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게 되며, 또한 구청에 방문하게 되면 무료로 책자를 받을 수 있다.
송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에는 2008년 기준 3,392명(남1,583, 여1,809)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매년 증가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