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수) 새벽, 서울 신정동 「신정네거리역 새벽인력시장」*과 「종합지원 이동센터」,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서울센터」를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권영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이 수행해 방문했다.
「신정네거리역 새벽인력시장」은 1972년경 형성된 자생적 건설인력시장으로서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며, 대부분 철근, 비계(임시가설물) 관련 내국인 기능공들로 구성(일 100명~150명 이용)된 인력시장으로 건설근로자 종합지원 이동센터는 건설근로자에게 퇴직공제 적립내역, 교육훈련, 복지지원 사업 안내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를 개조하여 운영되고 있다..
황 총리는 건설근로자 취업알선을 위한 「종합지원 이동센터」를 방문하여, 취업애로계층인 건설근로자들이 각종 정부사업이나 복지 혜택을 충분히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는데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황총리는 조찬을 마치고 건설근로자에게 무료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서울센터」*에 들러,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게 인력시장 및 건설근로자 지원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 이 자리에서 황총리는 지원센터 직원들에게 건설근로자를 위해 새벽부터 일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건설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 안내 등 취업지원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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