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봉화․임화자여사 남도음식 명인 선정

10월 개막 남도음식문화큰잔치서 남도 대표 손맛 자랑
등록날짜 [ 2016년09월24일 14시40분 ]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공모를 통해 발효음식 분야 장성 김봉화(65) 씨와 전통 떡 분야 함평 임화자(65) 씨를 남도음식명인으로 선정했다.

 

재단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남도음식명인 선정 공고를 내고 신청서를 접수, 명인 후보들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7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선정위원회 구성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참가 및 수상 경력, 전통보존 노력, 남도음식 이해도 및 계승․발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평가를 진행해 최종 2명을 선정했다.

 

김봉화 명인은 지난 2000년부터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음식을 출품, 총 3회에 걸쳐 대상과 금상 등을 수상했다. 25년째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돌며 남도 발효음식 제조에 대해 강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화자 명인은 꾸준히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총 4회에 걸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전국대회에서도 문체부장관상 3회, 농식품부장관상 2회를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음식명인이다.

 

이로써 남도음식명인은 지난 2013년 선정된 7명을 포함해 총 9명이 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담양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직접 요리해온 전통 남도음식을 전시, 남도를 대표하는 손맛을 자랑한다. 또한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남도음식 시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관광객과 남도음식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재단 사무국장인 안기권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에 새로 선정된 남도음식명인은 전남지역 고유 전통 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명인들을 통해 남도음식을 더욱 발전시키고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김치명인에 허순심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남구 2016년 결핵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 표창 (2016-09-25 15:35:04)
장흥군의회,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알리기 나서 (2016-09-24 14:35:50)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