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중 하나인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강화 및 생산성 제고‘의 일환으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를 황교안 국무총리, 정만기 산업통상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9일(목)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였다.
행사는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는 것.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분야 행사로서, 이번 대회에서는 (주)신한금융지주회사 한동우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엘아이지넥스원(주) 이효구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9명의 유공자와 44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년 국가생산성대회는 “4차 산업혁명! 창의적 생산성의 새 시대”를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서비스업, 스타트업 기업 등 수상자 폭을 넓히고 그 성과를 전 산업계에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거행되었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상비율이 75%(44개 중 33개)로서 전년(69%)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으며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생산성 향상 유공자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산업계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다.
가즙, 황총리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원천인 생산성 제고를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추진하는데 진력하고 있다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ICT와 제조업의 융․복합으로 이뤄지는 新산업은 경제 재도약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차관은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대표와 함께 창의적 생산성의 새 시대를 맞이하는 “생산성 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끊임없는 가치 창출 및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생산성혁신 의욕 고취와 분위기를 제고하고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의 생산성혁신사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순회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