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제10회 도시의날 기념식 개최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순천시가 주관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에서 주최하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념식 및 도시대상 시상식, 정책오디션, 학술세미나 등 학술행사와 도시영화제, 순천만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도시의 날 행사로 7일 10시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우리시 현안과제 및 미래전약 방안을 도출하는 정책 오디션과 학술세미나가 열리는데 정책 오디션은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의 진행으로 500만 바잉파워의 현실화 방안을 위한 새로운 상품 및 정책개발, 순천의 생태환경자원에 문화관광과 결합시켜 고부가 가치 지역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16명의 전문가들의 발표 대회로 진행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순천시에서 도시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살기좋은 도시, 행복지수 1위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주거·교육·복지·경제·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선진 미래 도시가 갖춰야 할 여건을 조성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수상으로 2003년과 2012년에 이어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