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서천군서면의용소방대장 화재경보기 후원
서면의용소방대 김진현 대장이 서면지역 화재 취약계층 48세대에 100만원 상당의 화재경보기를 기증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서면의용소방대원들은 김진현 대장이 마련한 화재경보기를 각 세대에 직접 찾아가 설치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알리며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김진현 대장은 화재 없는 서면을 만들기 위해 각 마을별로 화재취약가구를 전수조사해 취약가정에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을 자발적으로 추진했다는 것.
김진현 대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고 화재 발생 시 경보기는 대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확보해준다”며 “화재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2011년 8월 4일 이후 신축되는 모든 주택에 대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가 의무화 되었고 법 시행 이전 주택도 2017년 2월까지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