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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의원 초청강연회

더민주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회(위원장 권문상) 초청으로 오는 22일 거창 방문
등록날짜 [ 2016년10월16일 12시04분 ]

박주민 국회의원이 더민주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회(위원장 권문상) 초청으로 오는 22일 거창을 방문하여 강연회를 가진다.

 

세월호 변호사로 더 알려진 박주민 의원은 이날 오전 성산마을 거창교도소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에는 거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박주민 의원에게 세월호를 묻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밝혀왔다.

 

박주민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서울 은평갑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이슈의 현장에 늘 함께 했다. 용산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밀양 송전탑, 세월호 등이 그가 함께 했던 주요 현안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세월호는 여러 언론이나 단체에서 그를 ‘세월호 변호사’라고 부를 만큼 각별했다.

 

더민주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국회 법사위원들에게 거창교도소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전하여 왔었다고 한다. 더민주 법사위원이 직접 현장을 보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면 민주당 차원의 확고한 입장과 대책을 이끌어 낼 수 있을거라는 판단에서 법사위원인 박주민 의원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주민 의원을 비롯하여 거창교도소 문제와 관련하여 전담 역할을 맡고 있는 박범계 법사위간사, 그리고 김경수 서부경남 담당 국회의원이 함께 거창교도소문제 해결의 버팀목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강연회를 준비하는 권문상 지역위원장은 “일방적인 강연이 아니라 타운미팅 형태로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거창교도소문제는 물론 세월호와 백남기 어른과 같이 폭주하는 권력으로 인해 우리가 겪는 아픔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며 지역민의 많은 참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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