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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과 육성에 총력

등록날짜 [ 2009년06월22일 13시46분 ]

지구온난화로 평창이 사과의 주산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이 평창사과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과 재배면적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올해 12농가 등 총 25농가에 4억 5,000여만을 투자해 10ha의 재배지를 추가 조성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평창의 연평균 기온이 매년 올라가고 있음에 예의 주시, 2006년부터 평창읍 종부리 7농가에 2억여원을 들여 4.8ha를 재배면적으로 조성해오면서 매년 재배면적을 확대시켜오고 있다.

 

올해 추가되는 10ha의 재배면적을 포함할 시 모두 30ha가 사과재배지로 조성되는 셈이다.

 

특히, 평창에서 재배되는 사과의 평균 당도는 17°Bx로 산미도 적당하고 씹히는 맛도 좋아 평창사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상태.

 

사과재배를 육성하기위해 평창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주기적으로 농가들에게 전정, 시비, 병해충방제, 물 관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으로 재배농가를 교육하고 있으며, 선진 독농가 견학도 병행해 고품질, 다수확 사과재배의 비결습득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엔 날씨가 좋은 만큼 병해충 방제만 철저히 한다면 10a당 3,500kg의 많은 사과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내년엔 20ha의 재배면적을 추가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와 함께 현장중심교육도 보다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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