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순회 컨설팅
특히, 이날 김한겸 시장이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과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이란 1970년대 추진하였던 새마을운동과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새마을운동은 정부가 주체가 되었던 반면에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는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을단위 공동체 회복을 통하여 생활 주변을 가꾸어 가는 주민 주도형 운동이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자문단(위원장 이헌)은 지역혁신분권협의회 의장단 5명과 건축, 토목, 조경 등 전문가 5명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설팅을 통하여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이헌 혁신분권협의회 의장은“주민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매우 어렵겠지만, 나부터 먼저 나서면 언젠가는 주민들이 함께 따라 올 것”이라며 참석한 마을리더와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