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전남 강진군은 지난 10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한‘2016년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강진군귀농인협의회(회장 강인선)주최로 강진귀농사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유관기관단체장, 귀농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체육대회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서 지자체의 노력도 뒷받침이 되어야한다”며“강진군이 60호 규모의 귀농귀촌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LH주택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종합프로그램으로 유치부터 정착까지 도시민이 꿈꾸는 귀농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국 최초의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 전국 최초의 귀농사관학교 설립 등 귀농정책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현재까지 총 2400여명(인구의 6.5%)이 성공적으로 귀농했으며, 종합프로그램‘귀농드리미’로 도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명실상부한 귀농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