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관내 복무군인 문화 유적 답사
전남 강진군은 지난 15일 관내 복무중인 전역예정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투어 및 남도음식 체험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가한 군인들은 마천목대대, 93연대에 복무중인 군인들로 영랑생가, 전라병영성,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을 둘러보고 강진군의 역사, 문화, 자연경관을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벗어나 군인들이 1년 9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과 최근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고생하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박수철 부군수는“그동안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았다. 사회에 나가서도 맡은바 역할에서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며 “내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강진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