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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박대통령 탄핵안 국회 표결처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12월 2일 탄핵안 의결 목표, 탄핵안 준비
등록날짜 [ 2016년11월25일 19시33분 ]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12월 2일 국회표결을 목표 ”로 탄핵안 작성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의원총회와 탄핵관련 회의를 열고 탄핵안을 준비한 후 국회 단일안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대표는 “탄핵의결은 헌법기관으로서 양심을 걸고 역사적 사명감으로 해야하는 일이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개개인 탄핵입장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도 “탄핵은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위반을 근거로 파면여부를 결정하자는 절차다. 개인에 대한 형사절차와는 전혀 다르다. 29일부터 탄핵소추의결 초안 조율하여 헌법위반을 적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결과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일정과 담길 내용에 관한 논의들이 있었다. 우상호 원내대표가 밝힌 대로 이번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박근혜 게이트로 엄중한 정국이지만, 예산안과 법안 심사 역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논의도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심에 따라는 대통령 탄핵안 준비는 물론이고, 민생경제를 위한 예산, 법안 논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브리핑했다.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은 국민의 명령, 제3자 뇌물죄 적시, 30일 탄핵안 제출, 최종적으로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도 발의안에 서명하고 싶은 사람은 서명을 한다.”고 밝혔다.

 24일 야3당 원내대표 회동 후 야권이 단일 탄핵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 일정에 전 국민의 이목이 국회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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