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2020년까지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학생 건강․농가 소득,학교급식 소요량 100% 자급 목표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등록날짜 [ 2016년11월29일 01시22분 ]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농가소득 증대와 관내 각급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친환경 인증 쌀을 자급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쌀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시중 쌀값은 정곡 20㎏가마당 3만2232원(11. 15.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3만7630원보다 무려 14.3%가 떨어졌다.
 
반면 2015년산 기준으로 일반쌀이 3만5000원 이하로 거래될 때 친환경 인증 쌀은 5만2000원에 거래돼 20㎏ 가마당 1만7000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친환경 인증 쌀 생산 확대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자치구와 지역농협 친환경 농업 담당자가 참석한 관계자 회의를 열어 세부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2020년까지 43억원을 투입해 제초제 없는 들녘 친환경 쌀 생산단지 1500ha를 조성한다. 학교급식 소요량 100% 자급을 목표로 당장 내년에 700ha의 친환환경 인증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필요한 우렁이, 쌀겨, 미생물 제제, 친환경 비료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인증비도 확대 지원해 농가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비는 인증수수료 32만원, 잔류농약검사 13만원, 토양 및 수질검사 10만원 등 건당 55만원 이상이 소요된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수질검사와 토양검사를 각각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원, 검사비를 10만원 정도 절감할 계획이다.
   
또 2017년부터 친환경 인증비 지원사업 보조를 60%에서 70%로 확대해 친환경 인증비의 농가부담(30%)은 13만5000원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과 협조해 오는 12월2일 광산구 동곡지역 40명을 시작으로 12월16일까지 8회에 거쳐 지역별 단지별 참여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인증 확대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환경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적극 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농민과 학생들을 위해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칭화자동차포럼, ‘한·중자동차포럼’으로 격상
광주시, 결식 아동에 급식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도시광산 R&D 필요성 및 향후 전망’ 포럼 열어 (2016-11-30 14:54:18)
동해시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2016-11-10 10:46:33)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