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어디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모습이 사감운동(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이다.
2014년 시작한 사감운동이 3년째가 되면서 민 주도의 자율적 추진으로 행복문화 창조를 실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회는 경쟁을 외치는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삭막하고 자기만을 위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나눔과 배려이다.
그동안 시는 순천형 힐링허그 운동 사감운동의 범 시민운동 전략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사감운동 글씨체 및 로고를 확정했다.
또, 찾아가는 사감운동 순회활동으로 281명의 행복리더를 육성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등 찾아가는 사감운동 순회활동을 2500명을 대상으로 전개했으며 학교, 유관단체장이 참여하는 기관장 릴레이 사감운동도 펼쳤다.
무엇보다 사감운동이 일상 행복문화 창조역할을 견인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사감운동을 1382회 전개했으며 사감댄스 플래시몹,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사감운동이 범 시민운동으로 행복문화를 창출하는 것에서 미래세대 유산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사감문화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사감운동 릴레이 포옹 운동 전개, UCC를 활용한 사감 댄스 및 사생대회 개최, 사감달력 제작, 체험수기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사감운동 순회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사감운동은 어린이,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라며 이제 범 시민운동에서 일상생활 속 문화인 사감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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