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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순천시 해룡산단 마그네슘 판재공장 430억 조기 투자

-6만6117㎡의 부지에 자동차용 1700㎜이상 광폭판재 생산용 압연기 등 설비투자
등록날짜 [ 2017년01월02일 19시04분 ]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있다.

 순천시는 ㈜포스코가 순천시 해룡임대산업단지에 소재한 ㈜포스코 마그네슘판재공장에 연초에 사업비 430억원을 조기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가 순천 해룡국민임대산단 내 6만6117㎡의 마그네슘판재공장 부지 매입비와 자동차용 1700㎜이상의 광폭판재 생산용 압연기 등 설비투자비  430억원을 투입키로 지난해 연말 포스코 경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17일 ㈜포스코 마그네슘판재공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하여 조충훈 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경량소재 마그네슘 생산․가공 설비증설을 위한 1,230억 투자협약(MOU) 중 1차분 투자실현인 셈이다.


 현재 가동하고 있는 마그네슘 판재공장은 연간 협폭판재(폭 600㎜) 670톤과   광폭판재(폭 2,000㎜) 6,400톤의 양산 설비를 갖췄고, 생산된 판재는 단순히 이것을   원료로 한 판재 및 코일생산에서 벗어나 지난 2015년부터 포르쉐 자동차 지붕재,    삼성전자와 LG 노트북 케이스. 의료기기 등에 적용 생산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자동차용 1,700㎜이상의 광폭판재 양산설비를 구축, 대량 생산하여 해외 자동차용 부품 생산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금번 포스코마그네슘판재공장 1차분 투자결정은 광양만권과 연계한 해룡산단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으로써 경량소재인 마그네슘기업 고도화로 추진․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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