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황주홍, 풀뿌리 정당 민주주의 실현 1차 공약 발표

지구당 부활과 지구당 후원회 설치하고 국고보조금 30% 이상은 시·도당에 배분해야
등록날짜 [ 2017년01월07일 16시58분 ]

1월 15일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전국정당으로의 외연 확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황 의원은 먼저 지구당을 부활시키고 지구당에도 후원회를 설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대 때 여야 간에 상당한 공감대가 있었으나 임기 말 선거구 조정(농어촌 선거구 축소 등) 문제와 각 당의 공천 문제로 법(공직선거법) 개정의 적기를 놓치고 말았다는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지구당을 부활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황 의원은 탄핵 문제와 조기 대선을 마무리하고 나면, 지구당 부활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법 개정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 의원은 정치자금법을 개정해 현행 정치자금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은 100분의 30 이상을 중앙당 정책연구소에서 사용토록 하고 있으나 정당의 정책 개발과 연구는 현장과 당원들을 통해서 이뤄지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책연구 비용의 50% 안팎이 지역단위(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을 통해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공약으로 제시한 내용은 오랜 지방정치 경험과 원외 지역위원장 경험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1월 15일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실행하겠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우리 당을 살리는 거의 마지막 기회로, 민심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후보는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애착을 가지고 끊임없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황주홍이 적임자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황주홍, 당 쇄신 위해 새로운 지도자 세워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명진 비대위원장, 기자간담회 (2017-01-09 00:00:18)
최성,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2017-01-05 16:32:03)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