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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5~8일 라스베가스 세계 최대 전자 제품 박람회에 150여개국 3,800개 기업 참가
등록날짜 [ 2017년01월15일 20시56분 ]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
-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
- 올해 CES 주목받는 분야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그리고 로봇
 전 세계 CES의 양대 산맥은 미국「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이다. 

CES 박람회는「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젠 CES 박람회 트렌드(trend)는「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AI  인공지능 전시회)」로 바꿔 진화하였다. 여기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이 대세!!
또, CES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는 1924년 12월 4일 독일가전통신협회(gfu)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독일통신박람회(Grosse Deutsche Funkausstellung)라는 명칭으로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가 가장 먼저 시작되어 제16회까지 베를린을 주무대로 전시회를 열었다는 것.

이에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잠시 중단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1950년에 재개되어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등지를 오가며 개최되다가 1971년 이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전시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전시 분야는 홈엔터테인먼트(텔레비전·DVD 등), 오디오 엔터테인먼트(음향 및 위성항법장치·이동통신 미디어 등), 홈 어플라이언스(대형 및 소형 가전제품 등), 마이 미디어(디지털 이미지 및 디지털 음악 등), 퍼블릭 미디어(네트워크 및 케이블 방송 등), 커뮤니케이션(UMTS·인터넷 등 통신), 테크놀로지·콤포넌트(반도체 등) 등 7개 분야로 분화되는 전시회로 발전하였다.

 출발은 늦었으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는 전 세계 가전·멀티미디어 산업의 양대 박람회로서 세계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이자 신제품 시연의 장으로 전 세계의 최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ES의 첫 번째 전시회는 1967년 6월 뉴욕시에서 개최, 1978년부터는 겨울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에는 시카고에서 매년 두 번씩 개최, 1995년부터는 여름 개최 지역이 필라델피아, 올랜도, 아틀란타 등으로 개최지를 변경하여왔다.

 개최지를 옮겨가면서 박람회를 열다보니, 참여가 저조하여 결국 라스베이거스 개최되는 겨울 전시회가 호황을 누리자 199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만 매년 1회 개최되어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로 정착되었다.

 1970년 가정용 비디오녹화용 카세트 테이프  발표 전시, 1981년에는 캠코더 발표 전시,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발전하여 첨단 가전 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를 거듭하며 발전한 전시회는 2005년 IP 텔레비전, 2008년 OLED 텔레비전 전시까지 발전하더니,  2014년에는 웹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 2015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이 발표 전시되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면서 인공지능(AI) 박람회 단계로 진입하였다.

 2016년(1월 6일~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 자리한 테크이스트 및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의 전시 공간에서 3,600개가 넘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회사가 초청되는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ES 박람회 진화의 획기적 전환점은 2017년1월 5일부터 8일(4일간) 개최되었던  「2017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7)」이다.

 이번 박람회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이유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런 트렌드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 : AI  인공지능 전시회)」로 진화하였다.

 올해 1월 5일~8일(4일간) 개최되었던 「2017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는 150여 개국의 3,800개 기업이 참가해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선보였다.  올해 CES에서도 가장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분야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그리고 로봇으로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전시회 주제에 맞게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파격적으로 발전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구글의 알파고도 인공지능(AI)의 일종으로 이세돌과 바둑대결에서 압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제 단순한 인간을 대신한 노동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정도로 진화하였다.

 2017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인공지능(AI)의 최대 선발주자인 아마존의 「알렉사」인데, 알렉사가 적용된 제품은 자동차·냉장고·TV 등 700여 가지이다.

 「알렉사」는 지금까지는 리모콘 조정이나 터치하는 세상에서 말로만하는 음성인식이 진화하여 인간과 대화하며 두뇌를 인간보다도 더 활용하는 지식 검색과 대화 및 감정의 활용단계로 까지 진화한 인공지능(AI)이다.

 인공지능(AI)의 진화로 과학의 발전은 반길 일이지만, 일자리 200만개가 늘어나는 대신 7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제품전시회.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견본 전시회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 되지 않는다.

 세계 양대 CES 박람회는 「라스베이거스 CES」가 그 해 IT업계의 흐름을 미리 조망하고, 각 사가 준비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뽐내는 전시회라면, 「베를린 IFA」는 하반기 IT 비즈니스 규모를 결정짓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전시행사 목적이 차이가 분명하다.

한편, 한국의 CES관련 산업은 정보통신과 IT강국임에도 불구하고 UBS은행 「2016세계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4차 산업혁명준비」태세가 1위 스위스, 2위 싱가포르, 3위 네델란드, 4위 핀란드, 5위 미국, 6위 영국, 7위 홍콩, 12위 일본, 16위 타이완, 25위 한국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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