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정배 전 대표,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 방문해

이어 광주서 열린 국가 대개혁위원회 회의 및 개헌토론회 참석
등록날짜 [ 2017년01월19일 11시17분 ]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8일 전남 여수시 교동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주철현 여수시장의 안내로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피해 상인 임시휴게소를 찾아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화재로 고통을 겪는 상인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해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천 전 대표는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다. 정부는 지원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 빠른 복구가 되도록 해야 하고 국민의당도 적극 협조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상민 상인연합회장은 “와주셔서 감사하다. 설을 맞아 임시매장이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국가 대개혁위원회 개헌분과위원 회의에 이어 10시 30분부터는 광주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열린 개헌토론회에 참석했다.

천 전 대표는 ‘개헌의 필요성과 방향 대토론회’ 축사에서 국민혁명에 따른 개헌 논의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개헌 상항이 아님에도 국회의원들과 각 정당의 기득권에 막혀 논의되지 못한 선거제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천 전 대표는 자신이 명명한 ‘민심 그대로 선거제’를 소개하며 “투표에서 10%의 지지를 얻는 정당은 10%의 국회의석을, 30%의 지지를 얻은 정당은 30%의석을 갖도록 해 국회가 5천만 민의의 장이 되어야한다”고 설명했다.

천 전 대표는 “민심 그대로 선거제를 도입하면 소수자, 약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다당제로 가게 되면 다수도 소수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정치체제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앞서 천 전 대표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으로 승자독식·패자절망의 시대를 마감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상생의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대선 출마 선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누리당 인명진 친박핵심 인적청산 (2017-01-20 16:45:18)
최성 고양시장 저서 『나는 왜 대권에 도전하는가』 (2017-01-13 00:05:00)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