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숲의 도시” 조성을 위해 2017년도에 생활권공원 확충에 63개소 314억 원, 도시숲 조성에 103개소 152억 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9개소 176억 원 등 총 64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팔공산자연공원 계획 타당성 검토용역 등이 새롭게 발주된다. 완료되는 사업은 달성군 방천리 일원의 금호강 생활의 숲 조성사업과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결실을 맺게 된다.
이번 사업은 세가지 추진전략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첫째, 친환경 생활권공원 확충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대구수목원은 작년부터 196억 원을 들여 357,734㎡의 주변임야를 추가 매입하여 현재 수목원의 3배로 확장하며, 수목원내에 목재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62억 원으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착수한다.
달성군 비슬산에는 2015년도부터 30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치유의 숲 82ha를 금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우리민족의 나무인 소나무림을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27억 원의 예산으로 재선충병 방제의 획기적인 전환을 꾀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가지 곳곳에 열정적으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어 세계적인 숲의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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