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출근길아침 노재영 군포시장이 직원들을 위해 일일DJ로 변신.
오전 8시 50분 군포시청 사무실. 활기찬 음악선율과 함께 노 시장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날 방송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 한 것.
노시장은 “지난 2006년 7월 시장에 나선지 벌써 3년이 되가지만 직원모두와 한번 만난다는게 쉽지는 않았다며 방송으로나마 평소 갖고있던 생각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8만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박학기의 ‘비타민’이라는 곡을 들려주며 마무리를 했다.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시간이 될 때마다 방송실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직원들의 사연이나, 글 등을 소개해줄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