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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천대학교 교직원 ‘사랑나눔회’회원 경노훈교수는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후원 성금 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17일부터 1주일간 서울 혜화동에서 열린 경노훈교수(예체능대학장겸 시각디자인과 교수)의 개인 작품전 ‘전시도록’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된 뜻깊은 성금이며, 인천대학교 교직원 ‘사랑나눔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금되었다.
사랑나눔회에서 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돕는 성금 전달은 올해들어 2번째로, 지난 4월에도 성금 70여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경 교수는 “나누는 기쁨이 큰 줄은 알고 있었지만, 기부 횟수가 거듭 될수록 십시일반 모아지는 인천대학교 교직원들의 사랑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우리 남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며 송도캠퍼스 이전 후에도 지속적인 남구 저소득주민 후원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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