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행복 찾기
이데이뉴스 송은숙 동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용화)에서는 가족과 연락 단절 등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고동락(同苦同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원봉사 참가자는 사회복지 기관, 단체의 추천을 통한 재가 방문 면담을 거쳐 적극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7명 선정할 계획.
또한,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효도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 이수 후 전문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용화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매년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자원봉사를 대상으로 호응도를 조사하여 만족도가 낮은 프로그램은 폐지하고 어르신들이 관심과 흥미를 갖고 최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