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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전문가와 명사들을 초빙해 강진주민들의 의식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강진다산강좌’가 오는 3일 제200회를 맞는다.
제200회 다산강좌에는 은미희(48) 여류 소설가가 초빙되어 군 문화회관에서 ‘초미니 지방정부’란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이날 조촐한 제200회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
다산강좌는 지난 1998년부터 10월 제1회 자치강좌로 출발하여 2004년 5월부터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정신과 사상을 이어받아 ‘다산강좌’로 명칭을 변경하고 평균 매월 2회씩 개최하고 있다.
매회 300명을 상회하는 주민, 공무원, 학생 등이 참여하여 연인원 1만 명을 넘어서고 있을 정도로 강진의 대표적인 교육명품강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200회를 이어오는 동안 前 노무현 대통령, 임권택 감독, 前 박명재 행자부장관, 국회의원, 변호사, 시인 등 국내 정․관․학․재계의 저명인사들이 강진다산강좌에 초빙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