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농어촌주민치과진료 협약 체결
경남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열악한 농어촌주민치과진료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하일초등학교(교장 전현숙)와 치과진료실 개설에 따른 관학협력을 지난 30일 하일초등학교에서 체결했다.
고성군보건소와 하일초등학교는 기존 고성군보건소에서 사용하던 하일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을 보수하여 매주목요일은 기존대로 학생을 위한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화요일 금요일 주2회는 인근 상리면보건지소에서 하일초등학교 구강보건실로 출장하여 주민치과진료를 실시키로 했다.
그동안 하일면민은 치과병원이 개설되지 않아 인근 고성읍내 및 삼천포지역까지 치과진료를 받으러 나갔으나 금번 하일초등학교 치과진료실 설치계기로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하일면민들에게 많은 의료서비스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한편, 하일초등학교는 노인무료급식, 구강보건실운영, 치과진료 등을 위하여 학교를 개방하는 등 지역현안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