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룡로>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정원산업의 메카 순천시는 도로변 중앙의 철재형 가드레일을 철거하고 수목터널형 녹색중앙분리대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시의 미관 향상은 물론 보행자의 무단행단과 불법유턴 방지 등 도로의 기능적인 개선을 이루고 있다.
<삼산로>
순천시는 현재 홍가시나무가 아름다운 남승룡로를 비롯해 11개소의 녹색중앙분리대가 조성돼 있다.
올해도 정원의 도시에 맞는 맞춤형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삼산로(망북~삼성아파트), 체육관사거리~신대간, 여순로(체육관사거리~대안)에 녹색중앙분리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백강로, 순광로 등의 녹색중앙분리대 조성사업을 순천경찰서와 국토관리사무소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향로>
순천시는 황금사철, 꽃댕강, 홍가시 등을 활용한 녹색중앙분리대 외에도 놀이터 문화의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기적의놀이터, 사랑의거리, 보차도경계녹화, 가로변녹화 등 공원녹지분야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천식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녹색중앙분리대 조성과 가로변 녹화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아시아생태문화중심도시에 맞는 정원의 도시를 완성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