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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2일 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신화예술인촌에서 입주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노선옥 입주작가의 13번째 개인전으로,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1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노선옥 작가는 울산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신화예술인촌 초대 입주 작가로 현재까지 수많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해왔다. 이번 작품은 신화예술인촌 내 창작공간에 입주해 오면서 작가 내면의 영감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의미를 부여하여 시시각각의 다채로운 색채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표현한 작품들로 선정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8월에 개관한 신화예술인촌은 지역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작업공간으로 입주 작가 2명의 예술창작활동과 지역주민들이 상생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층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전시회와 관람객을 위한 미술체험교실이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조소를 전공한 입주 작가 김유석의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남구는 입주 작가의 작품 전시를 위하여 매회 400만원의 전시회 경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입주 작가 작품전시회를 통해 신화예술인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화예술인촌이 지역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진흥하는 창조적인 문화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예술인촌이 있는 신화마을에는 160여점의 회화작품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