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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7 공화국의 문을 두드리다” 원탁토론회

새로운 개헌의 진정한 주체는 국민이라는 「국민참여 개헌」의 공감대 형성 자리 마련
등록날짜 [ 2017년07월17일 09시44분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개헌의 진정한 주체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국민참여 개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관악, 7공화국의 문을 두드리다’ 아카데미가 4번의 릴레이 특강과 원탁토론 ‘맞짱 한번 떠볼래?’를 끝으로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개헌원탁 토론은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내가 만드는 11번째 헌법」이라는 주제로 개헌 시 새롭게 추가될 헌법 조항 및 강화가 필요한 헌법사항 등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생동감 있는 대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 참석자는 “관악, 7 공화국 문을 두드리다” 특강 기간 동안 사전 접수를 통해 80명을 선정했다. 성별․연령 등을 고려 8개 테이블로 각각 조를 나누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5조는 관악청소년자치의회 중․고등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토론 주제는 ‘우리 국민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호한다?’, ‘양심을 국가가 제한할 수 있나요?’, ‘우리에게는 기본권이 필요하다’ 등 국가권력 구조, 양심적 병역거부, 기본권 등 개헌 시 중요하게 논의될 10개의 주제를 발제카드로 만들어 원탁 토론자들이 즉석에서 투표를 통해 각 원탁별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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